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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송은 매니저 일을 갑자기 그만두게 된 이유에 대해 "너무너무 힘들었다"라며 서툰 운전 실력과 외모 비하 등 이유 없는 악플로 건강마저 악화되자 어쩔 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런 임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은 MC 최송현, 오정연, 신아영 모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언이다.
'병아리 매니저' 타이틀을 뗀 임송은 '인생 2회차' 근황 토크에서 박성광을 향한 고마움도 표시했다. 임송이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박성광에게 말하자 오히려 박성광은 "나랑 콜라보 해야지?"라는 반응을 보여, 임송은 미안하고 감사하다는 감정이 동시에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임송은 "이제는 행복하다. 운전도 잘하고, 주차 실력도 많이 늘었다"라며 가장 맡고 싶은 연예인으로 배우 김혜수를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폐모텔 체험 중 변사체를 발견한 바 있는 크리에이터 '양산의 영웅(오영웅)'은 해당 에피소드를 '숙희네 미장원'에서 공개했다. 사연을 겪은 당시 날짜가 공교롭게도 '13일의 금요일'이라고 전해져 스튜디오 전체가 오싹한 분위기가 감돌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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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