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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동진한의원이 지난해 6월 개업식 대신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올해 다시 3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전달했다.
손승현 대표원장은 “한의원이 문을 열고 자리를 잡는데 평균 3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는데 저희 한의원은 문을 연 지 1년 만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 모든 게 저희를 찾아 주시고 좋은 평판을 만들어 주신 이웃들 덕분으로, 좋은 이웃들을 만나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의원 운영이 안정적인 건 손씨 부자의 뛰어난 의술 덕분이 아니겠냐는 질문에 “양평은 물맑고 공기도 깨끗해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기 좋은 축복받은 동네다”라며, “게다가 정이 넘치는 이웃까지 있어 사람과 환경이 모두 좋아서 저희도 그 덕을 보는 것 같다”며 겸손한 답변이 돌아왔다.
손씨 부자는 지난 2017년부터 서종 노인후원회가 산모에게 금반지, 출산용품, 보약을 지원하는 ‘할아버지, 며느리 사랑사업’에 참여해 서종에서 출산한 산모들에게 무료로 보약을 제공하는 선행도 금년까지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기부해 주시는 원장님 분들 덕에 서종이 더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이 되어 간다”며 “성금은 실제 어려움을 겪지만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찾아 알뜰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기부해 주시는 원장님 분들 덕에 서종이 더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이 되어 간다”며 “성금은 실제 어려움을 겪지만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찾아 알뜰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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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