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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반포3주구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합동설명회에는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과 김형 대우건설 사장도 직접 나와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이 사장은 “래미안의 우수한 품질, 기술력과 서비스, 외관, 조경,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기술 등을 앞세워 살기 좋고 가치 있는 명품 단지를 만들겠다”며 “철저한 사업 준비를 통해 약속드린 사업 일정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김 사장도 조합과의 약속 이행을 강조했다. 그는 “대우건설 대표이사의 명예를 걸고 제출한 입찰제안서와 계약서의 모든 내용을 완벽히 지켜 신속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100년이 지나도 회자될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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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