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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학가 앞에서 10년 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족발 맛집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족발로 유명한 경력 15년의 김상문·이병숙 달인 부부가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족발 맛집은 ‘허브영양족발’로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3길 11-2에 위치해있다.
이 집 족발의 비밀은 족발을 삶는 육수라고 한다. 또 식어도 돼지고기 잡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족발의 또 다른 비법은 바로 족발 숙성에 있다. 달인은 누룽지에 김을 넣고 끓인 후 사과즙까지 넣어 반나절을 숙성시킨다.
불족발에 들어가는 양념도 고춧가루에 매운맛을 중화시켜주는 비법 재료를 더해 속 편하고 달큰한 매운맛을 만들어준다고 달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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