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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얀양의 한 고등학교 교직원 7명이 확진자가 다녀간 ‘자쿠와’ 주점을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일본식 룸 주점인 자쿠와를 방문한 날은 정부의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 발표 이후인 지난 15일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관내 만안구 한 고등학교의 교직원 7명이 지난 15일 오후 자쿠와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밝혀졌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들과 접촉한 교직원 70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15일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안양 27·28번째 확진자와 군포 33번째 확진자 등이 저녁 7시부터 밤 11시40분까지 자쿠와에 있었던 날이다. 교직원들은 같은날 밤 9시부터 밤 11시 사이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쿠와 관련 이날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안양시에 접수된 코로나19 문의 및 검사 신청자는 1000여명에 이르며 이중 180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됐다.
검체검사 결과 17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재검사를 한다.
자쿠와는 현재 폐쇄조치 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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