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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진 천안나의 학교폭력 논란이 가시질 않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하트시그널3’에 천안나가 등장하면서 2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천안나가 오르내렸다. ‘하트시그널3’ 김이나는 "얼핏 이연희가 보인다"라며 외모를 칭찬했다.
앞서 지난달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는 여성 A씨에 대해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전직 승무원으로 나오는 사람의 학교 후배"라고 자기소개를 한 뒤 "그 분 인성에 대해 말이 많길래 팩트만 정리해 올려 볼까 한다. 절대 과장하거나 허위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동기가 어렵게 재수를 해서 학교에 입학했지만 A씨와 A씨 친구들이 3월 초 엠티 때 인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 이유로 온갖 막말과 고함을 쳐 인격모독을 했다"며 "(동기는) 계속되는 심한 언행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와 A씨 친구들은 전 학년이 모인 곳에서 공개 사과를 했다"면서도 "하지만 그 이후 오히려 후배들에 대한 괴롭힘이 더 심해졌다"고 덧붙였다.
작성자는 "A씨는 마음에 안 드는 후배가 생기면 바로 방으로 불러서 혼을 냈다"며 "무조건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했고 삿대질과 인격모독은 물론, 더 흥분했을 때는 어깨를 밀치거나 욕을 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가해자가 TV에서 웃고 과거의 행동을 잊은 채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걸 보면 자꾸 그때의 기억이 생각날 것 같아서 용기 내서 올린다"며 "동기들과 선배들에겐 어떻게 행동했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후배들에게 지옥과도 같은 존재였다. 항공과 군기와는 별개로 그 사람 인성이라고 생각한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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