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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리그 소속 선수와 스태프 996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과 21~22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의 소속팀이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서로 소속팀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7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번 추가확진으로 EPL 구성원 가운데 확진자 수는 총 8명으로 늘었다. 다만 사무국 측은 경기 재개를 그대로 강행할 전망이다.
EPL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3월 13일 이후 경기를 중단한 상태이지만 다음 달 12일 재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남은 경기 수는 총 9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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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