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인도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사진=뉴스1

현대자동차 인도 첸나이공장이 재가동 3주 만에 변수가 생겼다. 현대차 첸나이공장은 현지 직원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24일 이날 성명을 내고 "공장이 재가동된 첫 주에 직원 3명이 가벼운 기침과 감기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라면서 "접촉자 추적과 자가격리, 소독 등 필요한 모든 조처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가동 재개 첫 주에 직원 3명이 기침과 감기 증상을 보여 의료 전문가팀을 만나라고 했다. 이후 3명은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으며 즉각적인 치료를 받았다. 이들 3명은 빠르게 회복중이며 현대차는 규정에 따라 당국과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2차 감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직원 3명의 격리 조치와 이들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추적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첸나이 공장은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다가 8일부터 가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