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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최근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인 박성광을 반기며 "요새 '동상이몽'에서 멋진 사랑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더라"고 근황을 물었다. 박성광은 "저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이 연기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이 8월 15일로 연기했다. 저희도 두 번 연기했다. 6월로 했다가 8월로 연기 한 것. 혼인신고는 미리했다. 5월에 결혼하려고 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성광은 "와이프 되실 분이 아니라 와이프가 됐다. 마음가짐이 달라진다"고 진지하게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김태균은 "식만 안하고 부부인 것이다"고 말하며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한 청취자는 박성광에게 "'동상이몽'에서 왜 그렇게 쑥쓰러워하냐"면서 시청 소감을 전하기도. 박성광은 "지금 아내가 운전하면서 듣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뭔가 부끄럽다. 술을 먹을 때에는 애정 표현을 잘하는데 애정표현하는 게 쑥쓰럽다. 앞으로도 솔이랑 애정표현 잘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김태균이 음성 메시지를 전하라고 재촉하자 박성광은 아내 이솔이에게 "안전 운전하고, 이따가 밤에 너랑 나랑만 아는 쪽쪽쪽쪽 하자"고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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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