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람들이 길을 걷고 있다./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6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35만명에 달했다.

27일 전세계 코로나19 현황을 집계하는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이날(27일) 오후 5시 기준 전세계 누적확진자는 566만955명으로 전일보다 7만5075명 늘었다.


유럽에서는 뚜렷하게 확산이 완화세를 나타나고 있지만 미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은 여전히 많은 확진자를 배출하고 있다.

미국에서만 확진자가 이날까지 172만5275명이 발생했다. 뒤이어 브라질은 하루사이 신규확진자가 1만7838명 늘었다. 이에 따라 브라질은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39만4507명으로 40만명을 앞뒀다.


뒤이어 ▲러시아 37만680명 ▲스페인 28만3339명 ▲영국 26만5227명 ▲이탈리아 23만555명 ▲독일 18만1288명 ▲터키 15만8762명 ▲인도 15만1876명 ▲프랑스 14만5555명 순이다.

전세계 누적사망자는 35만2447명이다. 미국은 전세계 최초로 사망자 수가 10만명을 넘겼고 브라질은 하루만에 1000여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미국의 사망자 규모는 전일보다 663명 늘어 10만572명이다. 브라질은 하루만에 1071명이 숨지며 사망자가 2만4593명이 됐다.

이외 국가의 코로나19 사망자 규모는 ▲영국 3만7048명 ▲이탈리아 3만2955명 ▲프랑스 2만8530명 ▲스페인 2만7117명 ▲벨기에 9334명 ▲독일 8498명 ▲멕시코 8134명 ▲이란 7508명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