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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의 '2020년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은 31가구로 전월(32가구)대비 3.1%(1가구)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적은 미분양을 보유했다.
하지만 계절적 비수기 속에 코로나 19여파로 올해들어 4월까지 신규 분양 물량은 94가구에 불과했고 미분양 전부가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이다.
전남지역 미분양은 1373가구로 전월(1387가구)대비 1.0%(14가구) 감소했다.준공 후 미분양도 765가구로 전월(802가구)대비 4.6%(37가구)감소했지만, 전체 미분양의 44% 가량은 준공 후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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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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