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사. /사진=포스코건설
최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 포스코건설의 ‘더샵 광주포레스트’가 한층 진화된 양방향 비대면(언택트·untact) 마케팅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포스코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분양 마케팅이 제약되는 상황에서도 예비 청약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1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샵 광주포레스트에서는 카카오톡을 통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 상담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기존에 관심고객에게 일방적으로 푸시(알림)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문의 가능한 방식이다. 전화 문의와 달리 대기시간이 없고 신속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문의 내역이 채팅 기록에 남아 있어 전화나 대면 문의와 달리 상담사 답변을 메모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광주포레스트 홈페이지에 인플루언서(유튜버, 인스타그래머, 파워블로그 등)와 함께한 분양 발표회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나운서가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던 내용을 질문하고 분양 관계자 답하는 시간을 담아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소극적, 단방향에서 정보제공만으로 진행됐던 분양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들과 적극적이며 양방향 소통에 나서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