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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차기 갤럭시워치에는 물리 회전 베젤이 다시 탑재된다. 베젤은 시계의 유리를 감싼 테두리다. 삼성전자는 과거 스마트워치 '기어'에 회전 물리베젤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이 매체는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적합성 보고서를 토대로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워치가 ‘갤럭시워치3’라고 공개했다. 이어 차기 갤럭시워치에 회전 베젤이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SM-R845 ▲SM-R855로 제품지름은 46㎜다.
기존 갤럭시워치에 적용된 회전 베젤은 일종의 컨트롤러 역할을 수행했다. 베젤을 돌려 앱을 고르는 등 편의성 측면에서 평이 좋았고 시각적으로도 일반시계와 유사하다는 특징이 있다.
활동성을 극대화한 갤럭시워치 액티브부터 이 시스템이 사라졌고 사용자들은 "갤럭시워치의 장점이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이 스마트워치에는 심전도 측정기능과 혈합측정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측정 소트프웨어(SW)와 심전도 측정 기술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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