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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A학원을 방문해 학원 밀집지역 특별점검을 실시하면서 중대본 회의에서 학원 QR코드 사용을 건의했고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특별점검에서 학원 관계자에게 "학원도 QR코드 사용을 권장하려고 하는데 동의해주신다면 제도 개선을 하겠다"면서 "QR코드를 사용하면 허위기재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일정으로 QR코드를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시설 출입명부 관리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QR코드 시범운영 지역은 서울·인천·대전이며 운용시설은 ▲노래연습장 4곳 ▲유흥주점 3곳 ▲단란주점 3곳 ▲종교시설 2곳 ▲도서관 2곳 ▲음식점 2곳 ▲병원 1곳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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