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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는 카타르 국영 석유사 카타르석유가 발주한 LNG 운반선 100척을 수주했다. LNG선은 1척당 가격이 평균 2300억원인 고부가가치 선박. 이번 계약은 700억리얄(약 23조6000억원)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다.
카타르석유는 1974년 설립된 카타르 석유·가스 국영기업이다. 의료서비스기관(QP Medical Services Department)을 포함해 다양한 자회사를 두고 있다. 사드 셰리다 알카비(Saad Sherida Al-Kaabi) 장관은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겸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 QP 회장와 의료서비스기관 대표를 함께 역임해 방역활동을 지휘하며 한국에 진단키트 수출을 요구했다.
가스공사는 바이오니아를 찾아가 카타르에 방역물품 수출을 요청했다. 바이오니아는 여러개의 수출 계약을 진행하는 상황에도 흔쾌히 가스공사의 요청에 응했다.
회사는 지난 4월 자체 개발·생산한 자동핵산추출장비(ExiPrep 96 Lite)와 실시간 유전자증폭장비(Exicycler) 18대, 핵산추출시약, 코로나19 진단시약(유전자증폭시약) 등 50억원가량의 방역물품을 카타르석유에 보냈다. 현지에 인력을 파견해 교육도 진행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임에 공감해 코로나19 진단을 턴키로 우선 공급했다. 수출을 통해 K-진단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 4월 자체 개발·생산한 자동핵산추출장비(ExiPrep 96 Lite)와 실시간 유전자증폭장비(Exicycler) 18대, 핵산추출시약, 코로나19 진단시약(유전자증폭시약) 등 50억원가량의 방역물품을 카타르석유에 보냈다. 현지에 인력을 파견해 교육도 진행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임에 공감해 코로나19 진단을 턴키로 우선 공급했다. 수출을 통해 K-진단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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