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계획평면도. /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북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주시 북내면 일원(가정리 등 14개리)은 저수지, 양수장 등 수리시설이 없고 가뭄 시 하천 건천화 현상 등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한 상습 가뭄지역으로 농촌용수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북내지구가 신규 착수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가뭄으로 고통받던 북내면 일원(농경지 501㏊)은 남한강 물을 활용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하여 가뭄피해 예방이 가능해졌다.

북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양수장 1개소 신설 및 용수로 20조 40㎞ 등이 설치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말까지 세부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