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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펀드평가에서 집계하는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6월 첫째주(1~5일)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5.47%로 나타났다.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으로 완전히 돌아가며 회복된 모습을 보였고, 그대로 펀드 수익률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모든 자산운용사가 플러스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속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운용사는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NH아문디자산운용이 차지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한주 동안 8.36%의 고수익을 올렸다. 8% 이상 수익률을 올린 곳은 NH아문디자산운용이 유일했다. 2위에는 IBK자산운용으로 7.31%를, 3위에는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6.70%의 높은 수익률로 자리했다.
하지만 평균 5%대 수익률 속에서도 1~3%대 적은 수익률을 나타낸 곳도 4곳으로 나타났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나홀로 1%대(1.79%) 수익밖에 올리지 못하며 꼴지에 자리했다. 이외 유경피에스지자산운용은 2.34%,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3.06%,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3.62% 수익률에 그쳤다.
7대 대형 운용사 중에선 업계 1위 삼성자산운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평균 수익률 이상을 나타냈다. 이중에선 삼성자산운용의 수익률이 가장 나빴다. 유일하게 평균 수익률에도 모자른 4%대에 그치며 4.7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형 운용사 중에선 1위를 차지한 NH아문디자산운용에 이어 한화자산운용이 6.33%, 한국투자신탁운용이 6.23%, KB자산운용이 6.06%,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6.04%로 대부분 6% 이상의 수익률을 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5.51%의 수익률로 7대 운용사중 6위를 차지했다.
설정액 기준으로는 삼성자산운용이 17조9767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0조257억원을 기록했고, KB자산운용 5조1134억원, 신영자산운용 4조4211억원, NH아문디자산운용 3조6327억원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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