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소재 문화집회시설이 306억6062만원에 낙찰돼 지난 5월 전국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사진=지지옥션
지난 5월 경매시장의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소재 문화집회시설(토지 2만3279㎡, 건물 3740㎡)로 조사됐다.

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감정가(361억9859만원)의 85%인 306억6062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2008년 5월 준공된 총 3층 건물로 전 층이 미술관 전시장으로 활용됐고 일부 매점 시설도 운영됐다.

낙찰가 2위는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소재 다가구주택(5066㎡)으로 감정가(136억1447만원)의 101%인 138억100만원에 낙찰됐다.


3위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공장(7031㎡)이 감정가(145억4372만원)의 91%인 132억2200만원에 팔렸다.

5월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인천 연수구 연수동 소재 아파트(45㎡)로 무려 92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억4500만원)의 98%인 1억4167만원에 낙찰됐다.


응찰자 수 2위는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소재 아파트(60㎡)로 1회 유찰 후 2회차 입찰에서 68명이 입찰서를 제출해 감정가(2억600만원)의 109%인 2억2400만원에 낙찰됐다.

응찰자 수 3위인 경기 화성시 능동 소재 아파트(59㎡)는 62명이 입찰해 감정가(2억3800만원)의 126%인 3억원에 주인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