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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코로나19로 미뤄진 신혼집 공사 때문에 시가와 처가를 오가며 지내기로 한 상황. 신혼부부는 이른아침부터 꽁냥꽁냥 애정행각을 벌였고, 그 모습에 박성광 모친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이솔이는 출근하며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오늘 해야 한다. 잊으면 안돼”라고 박성광에게 미션을 줬지만 박성광은 아내가 퇴근할 때까지 일을 하지 않고 미루기만 했고, 퇴근한 이솔이는 “오빠 왜 항상 말하는데 안 고쳐? 진작 했어야지. 마음 편하게 있다가 지금 한다고?”라고 분노했다.이에 박성광이 “앉아있어”라며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지만 곧 접시를 깨며 살벌한 분위기가 폭발했다. 제작진은 ‘리얼 부부싸움 결말은?’ 자막으로 다음 방송에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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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