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브랜드 혼다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사진=로이터
일본 자동차 브랜드 혼다가 사이버 테러를 당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혼다가 사이버 공격을 당해 미국 오하이오주 공장과 터키, 브라질, 인도공장 등의 가동을 중단했다.


회사는 시스템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 오하이오공장은 가동을 재개한 상태다. 터키, 브라질, 인도 등은 아직 재가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혼다는 2010년 사이버 공격을 받아 고객정보를 유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220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