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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4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시중 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는 3015조8000억원(평잔·원계열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252조7000억원(9.1%) 증가했다. 이는 2015년 9월(9.4%) 이후 5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4월 통화량 증가를 이끈 건 기업부문이다. 기업 통화량은 한달새 22조원이 늘었다. 이어 기타금융기관이 10조3000억원, 비영리단체가 7조 3000억원 늘었다. 다만 기타부문의 통화량은 8조400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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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