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이 코로나19 74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뉴시스
수원시청이 코로나19 74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팔달구 매교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외국인 A씨(여·70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관악구 66번 확진자와의 접촉, 또는 강남구 역삼동 소재 명성하우징 방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는 무증상상태로 지난 9일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10일)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최종 양성판정을 통보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 조치하고, 역학조사 후 확진자의 동선 등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