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근 10년 사이 광주지역 제조업 중 사업체수와 종사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기계·장비였고, 전남은 조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10년간(2008~2018년)광주·전남 제조업 변화 분석'에 따르면 2018년 현재 광주 제조업(종사자 10인이상)중 사업체수와 종사자수가 10년전에 비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기계·장비로 각각 61개(33.2%),5000명(78.3%)증가했으며 전국 증가율(21.4%·28.3%)보다 모두 높았다. 다음으로 자동차는 각각 41개(34.7%),2790명(20.7%)으로 나타났다.
주요 업종별 출하액과 부가가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자동차로 각각 8조5340억원(128.0%),1조7000억원(66.1%)증가했으며,전국 증가율(56.0%,66.1%)보다 모두 높았다.
광주 제조업 GRDP는 9조9000억원으로 2008년(5조6000억원)에 비해 77.3%(4조3000억원) 증가했으며 전국 증가율(70.2%)보다 높았다. 전국 제조업 GRDP 중 광주시 비중은 0.1%포인트(1.9→2.0%)증가했다.
전남지역 제조업 중 10년전에 비해 사업체수와 종사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조선으로 각각 114개(87.7%),8000명(54.3%)증가해 전국 증가율(12.4%.-7.1%)보다 모두 높았다.
주요 업종별로 출하액과 부가가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화학으로 각각 8조10000억원(25.7%),4조7000억원(79.8%)증가했으나 전국 증가율(64.0%.102.0%)보다는 모두 낮았다.
2018년 현재 전남 제조업 GRDP는 24조3000억원으로 2008년(18조10000억원)에 비해 34.3%(6조2000억원)증가했으나 전국 증가율(70.2%)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제조업 GRDP 중 전남도 비중은 1.3%포인트(6.1→4.8%)감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