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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20주년! 5·18 40주년!'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김대중 평화캠프'는 매년 전국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기억하는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다.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는 6·15공동선언 기념식에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최경환 전 국회의원과 (사)김대중평화광장 공수현 이사장 등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다.
또 광주평화통일교육센터 주관의 '통일! 골든벨'에서는 통일장원을 선발하고 최경환 전 의원은 '6·15 20년, 김대중의 결단은 옳았다'란 주제로 6·15특강도 할 예정이다.
김대중 평화캠프는 7월에는 청년·대학생 캠프, 8월 이후에는 전국 지역별로 하의도를 방문해 캠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 목포시, 신안군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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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