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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외국어 학습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외국인과 자유롭게 대화할 기회 제공하고 외국어 능력 향상 및 교류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화상회의 프로그램 도입해 수원시민과 외국인이 교류하는 ‘토크 라운지’를 재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13일 시작했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같은달 29일 중단했다. 지난 5월20~22일 수요 조사를 한 후 6월 8일 운영 재개 모집하여 수원시민 8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1일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시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수원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수원시민들이 외국어로 토론하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참가비 무료)으로 4개 언어(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18개 그룹(그룹당 평균 정원 5명) 총 85명 참여하고 있다.
진행 방식은 원어민 어드바이저(수원 거주 외국인)가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이슈 등을 고려해 선정된 주제에 맞춰 자유롭게 토론을 벌인다. 앞으로 온라인 진행으로 장소 제약이 없어져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프로그램 확대 운영 예정이다.
시는 토크 라운지를 통해 시민의 외국어 능력 향상, 수원 거주 외국인과 지역주민의 교류 활성화 및 비대면 사업 운영으로 시민 대상 사업 지속 추진, 확대 운영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토크 라운지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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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