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3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공개됐다. /사진=뉴스1
경기 화성 3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공개됐다.

시 보건당국은 12일 화성 반송동 한빛마을 금호어울림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여·20대)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A씨는 지난 9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지난 11일 오전 11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춘천 9번째 확진자와 광진구 15번째 확진자와 학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 기간 화성 반송동 소재 오이탈리안 음식점과 동탄남광장점 띠아모 커피숍, 신논현역 영신빌딩(M4403 광역버스 이용),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 등을 들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현재까지 밝혀진 A씨의 이동경로가 A씨의 진술에 의한 것인 만큼 자세한 동선을 파악 중이다.

시 관계자는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