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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2일 관악구에 따르면 신사동에 거주하는 57세 남성(구 76번째)이 지난 11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강남구 소재 명성하우징에서 근무한 61세 여성(구 75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구는 현재 확진자의 방문장소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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