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76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6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42만명을 넘어섰다.

12일 전세계 코로나19 현황을 집계하는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이날(12일) 오후 5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60만9279명으로 전일보다 10만9386명 늘었다. 이날까지 384만8399명이 완치돼 격리해제됐다.


전세계에서 최대 확진자 수를 보유한 미국은 이날까지 208만9825명이 확진됐다. 브라질은 80만명을 넘어섰고 인도는 확진자 규모 수가 영국을 추월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브라질은 3만68명이 신규확진돼 누적 80만564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러시아 51만1423명 ▲인도 29만8283명 ▲영국 29만1409명 ▲스페인 28만9787명 ▲이탈리아 23만6142명 ▲페루 21만4788명 ▲독일 18만6795명 ▲이란 18만156명 순이다.


이날 기준 전세계 누적사망자는 42만4042명이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미국 11만6035명 ▲영국 4만1279명 ▲브라질 4만1058명 ▲이탈리아 3만4167명 ▲프랑스 2만9346명 ▲스페인 2만7136명 ▲멕시코 1만5944명 ▲벨기에 9636명 ▲독일 8851명 ▲이란 858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