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오른쪽), 서예지가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tvN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김수현이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문강태의 연기를 통해 눈빛 서사를 예고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14일 김수현의 깊은 눈빛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삶의 무게로 인해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문강태라는 인물의 인생에서 고단함이 느껴지는 심연의 눈빛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의 서사가 담긴 김수현의 눈빛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