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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다녀온 한의원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딸과 함께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방문했다.
이곳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유명한 곳으로 알려졌다. 상호명은 '대추밭백한의원'으로 경주시 원화로 224에 위치해있다.
이들은 오전 6시10분부터 한의원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 이미 대기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진풍경에 모든 출연진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진태현은 "예약불가다. 일요일이라 저 정도다"며 총 5시간을 기다렸다고 전해 충격을 더했다.
박시은은 진료가 시작된 뒤 "결혼한 지는 5년이 지났고 임신 준비는 올해 초부터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의사는 "사는 데는 문제없는데 착상이 더딘 것 같다. 나이 때문에 난소 기능이 조금 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진태현에게는 "장이 약한 것 같다"면서 "운동을 많이 하고 금연을 하니 당을 과다로 드시는 것 같다. 화도 좀 있다. 임신에 대한 목표 의식을 너무 강하게 갖지 마라"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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