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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거주하는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근무 교직원과 그의 초등학생 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여·39·미추홀구 거주·인천 321번째)와 A씨의 딸 B양(7·미추홀구 거주·인천 322번째)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A씨는 지난 16일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원장인 부천 150번째 확진자(여·40)의 접촉자로 분류돼 같은 날 검체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가래와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B양은 A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함께 검체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시는 B양이 다니는 숭의초등학교의 등교를 중지했다. A씨의 어머니와 배우자, 자녀 등 3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B양 학교 내 선별진료소를 이날 오전 10시 설치해 교직원 및 학생 438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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