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17일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이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만큼 원작의 조작감과 전투 묘미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넥슨
넥슨이 17일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바람의나라는 넥슨이 90년대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바람의나라: 연은 모바일게임으로 넥슨이 바람의나라를 20년만에 다시 구현한다는 점에서 게임마니아들의 기대를 받았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이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만큼 원작의 조작감과 전투 묘미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사전등록 참가자 전원에게는 탑승 환수 ‘다람이’가 지급되며 앱 마켓에서 진행하는 사전등록에 참가하면 ‘금전 5만전’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사전등록 기념 ‘국민의 바람 카피 공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등록에 참여하고 소망을 ‘~바람’ 형태로 작성하면 된다. 넥슨은 재치있는 문구를 선정해 유튜브 광고 카피 문구로 연출할계획이며 추첨을 통해 ‘바람: 연 고숙무선충전기’를 50명에게 제공한다.

정식 출시까지 PC게임 바람의나라를 플레이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바람의나라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람의나라 캐시샵에서 쿠폰을 입력하면 ▲각인구슬(무기) ▲각인구슬(갑옷) ▲각인구슬(투구)▲초상비령서(30일) ▲18k 요강(10개) 등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최근 자사 IP를 활용한 게임을 잇따라 출시하며 모바일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달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시작으로 IP의 모바일 이식을 성공적으로 이끈 뒤 10일 피파모바일을 출시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바람의나라: 연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