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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도덕마을과 인근 농경지가 우천시 배수불량으로 상습 침수돼 이를 해결하고자 신청한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소동 6km구간 배수로 정비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가 세부설계 실시 후 내년 5월에 착공, 오는 2024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소동 6km구간 배수로 정비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가 세부설계 실시 후 내년 5월에 착공, 오는 2024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명권 도덕마을 통장은 "해마다 장마철이면 침수되고 범람해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고 태풍때는 침수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컸다"며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경지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가 예방되고 영농환경이 크게 개선돼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농식품부로부터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아픔을 안아줄수 있어 마음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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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