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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인구수는 2017년 345만명을 기점으로 하향하고 있으며, 2020년 4월 현재 343만명 가량이며 신생아 출생아 수 또한 2017년 2만3849명에서 2019년 1만9274명으로 45백여명 이상 감소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의 출산율이 극감하는 상황과 맞물려 코로나19로 인한 단체 활동과 외부 홍보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비대면 사업추진 방안 및 온라인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는 아빠의 육아참여를 위한 ‘경남100인의 아빠단’을 활성화한 육아실천을 돕고, 언택트 문화에 부응하여 인구의 날(7.11) 및 임산부의 날(10.10) 기념해서는 온라인을 활용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생애주기별 인구교육, 성・피임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일․생활 균형, 성평등, 원치않는 임신 예방 등에 교육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이은화 본부장은 "건강한 임신・출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행복한 양육을 지원하여 사회전반에 가족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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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