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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는 한 여름 밤, 억눌렸던 욕망의 경계가 무너진다.
세례 요한 축일을 앞둔 1890년의 아일랜드에서는 밤에도 해가지지 않는 백야 축제가 열린다. 귀족의 딸인 줄리(제시카 차스테인 분)가 하인 존에게 함께 춤을 추자고 청하자 존(콜린 파렐 분)은 약혼녀 캐서린(사만다 모튼 분)을 두고 그동안 숨겨온 줄리를 향한 사랑을 고백한다.
결국 두 사람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고 줄리는 존과의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존은 그녀를 신분 상승의 도구로 여길 뿐이다.
하룻밤 사이 존에게 애정을 구걸하는 신세로 전락한 줄리 그리고 존의 약혼녀 캐서린. 엇갈린 세 사람의 관계는 어떤 결말을 맞을까.
‘미스 줄리’는 두 남녀의 사랑과 신분 그리고 돈에 대한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원작인 연극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6월 개봉했으며 제시카 차스테인·콜린 파렐·사만다 모튼 등 3명의 배우들이 극을 이끌어간다.
‘미스 줄리’는 두 남녀의 사랑과 신분 그리고 돈에 대한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원작인 연극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6월 개봉했으며 제시카 차스테인·콜린 파렐·사만다 모튼 등 3명의 배우들이 극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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