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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발생하면서 업체가 비상에 걸렸다. 롯데제과 의왕 물류센터에 이어 수원공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1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소재 롯데제과 수원공장에서 근무자 1명이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 근무자 A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롯데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최초 확진자는 의왕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업무를 하는 A씨다. 이어 이날까지 사흘 동안 A씨의 배우자(군포 53번), 롯데제과 수원공장 근무자 2명(화성 37번·수원 86번), 물류센터 동료 근무자(안양 54번) 등 4명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롯데제과는 확진자가 발생한 의왕물류센터와 수원공장을 즉각 폐쇄 조치하고 전 직원의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사업장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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