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책 발표 당일이던 지난 17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고양 덕은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에 각각 2만1510명, 1만4352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새 아파트를 잡기 위한 시장의 관심은 높았다.
청약열기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건설업체도 청약일정을 서두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넷째주에는 전국 19곳에서 총 1만92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최근 발표된 6·17대책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이 확대되고 법인과 갭투자자에 대한 대출 및 세금규제가 주를 이뤘다. 주택을 매입해도 계약 후 6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해야하고 규제지역에서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작성해야 해서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재건축 사업에서 안전진단을 강화하고 거주기간을 채운 조합원만 분양권을 가질 수 있다. 재건축 사업을 더디게 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공급이 감소할 수 있다는 평가다.
과열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대책이 이어졌지만 새 아파트 공급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여전하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는 ▲래미안 엘리니티 ▲이안 논현 오션파크 등이며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는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등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