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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시13분쯤 경기 가평군 가평급 개곡리의 한 1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3명이 숨졌다.
집 안에는 A씨(82)와 부인 B씨(65), 아들 C씨(51)가 있었으며 이들 모두 숨졌다. 158.12㎡ 규모인 이 주택도 모두 탔다.
시신은 서로 형체를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훼손됐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시신을 부검하는 등 화재원인과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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