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3×3농구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청하가 3x3농구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23일 KXO(한국3x3농구위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올림픽파크텔에서 가수 청하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KXO는 출범 원년 6번의 국내대회와 2번의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한국 3x3 남자 대표팀의 2020 도쿄올림픽 3x3 농구 1차 예선 진출에 힘을 보탠 바 있다. 3x3농구는 3인제 농구로서 코트의 크기는 일반 농구의 절반이다. 적은 인원으로 게임이 가능한 길거리 농구에서 유래됐다.

김태우 KXO 회장은 “10대와 20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청하씨가 KXO 홍보대사로 함께해 기쁘다”며 “최근 3x3 농구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데 청하씨가 KXO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더 많은 3x3 농구팬들이 유입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KXO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청하는 온·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컬래버래이션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고 KXO 대회가 열리는 현장도 찾아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I.O.I로 데뷔한 청하는 ‘Why Don’t You Know’, ‘Roller Coaster’, ‘Love U’, ‘Snapping’, ‘벌써 12시’ 등을 히트시키며 스타가수 반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