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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뉴욕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해 2150선에 올라섰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9포인트(0.69%) 상승한 2145.93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상승세를 키워 24.70포인트(1.16%) 상승한 2155.8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1031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5억원, 55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9포인트(0.69%) 상승한 2145.93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상승세를 키워 24.70포인트(1.16%) 상승한 2155.8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1031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5억원, 55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0.59%), 삼성바이오로직스(3.49%), 셀트리온(2.51%), 삼성전자우(0.65%), LG화학(1.79%), 삼성SDI(0.52%), 삼성물산(2.58%)은 상승 중이며 네이버(-0.36), 카카오(-0.36%)는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2포인트(0.65%) 오른 758.15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은 323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6억원, 171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02%), 셀트리온제약(1.22%), 씨젠(0.09%), 펄어비스(1.06%), 휴젤(21.91%), CJENM(0.36%), 케이엠더블유(0.50%)는 상승세다. 에이치엘비(-0.97%), 알테오젠(-1.09%), 에코프로비엠(-0.23%)은 하락세다.
앞서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1.14포인트(0.50%) 오른 2만6156.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3.43포인트(0.43%) 상승해 3131.29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74.89포인트(0.74%) 뛰어 1만131.3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나스닥은 8거래일째 상승세를 나타내며 최고가를 또다시 새로 썼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앤서니 파우치 미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미국 26개 주에서 코로나가 재 확산 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해 미 증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해 미 증시 강세가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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