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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은 대결 결과에 대한 공약을 걸었다. 만약 임영웅이 이기면 전광렬이 '뽕숭아학당'에 얼음정수기를 설치해주고, 박시후가 이기면 '뽕숭아학당'이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현장에 커피차를 대접하기로 조건을 걸었다.
먼저 임영웅이 선공격한 1라운드에서는 임영웅이 압도적으로 박시후를 눌렀다. 대결 이후 박시후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당황한 반면 임영웅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선공이 바뀐 2라운드에서는 두 사람이 막상막하의 기량을 선보이며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임영웅은 "나는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박시후 선배는 평온하다"면서 승리의 기쁨보다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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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