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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9시45분 현재 덕양산업은 29.69%(293원) 오른 1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6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덕양산업 등 10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덕양산업은 전기차용 배터리 경량화를 신규 사업으로 추가했다.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은 정부가 기업 사업재편을 돕기 위해 상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상 규제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특별법이다. 이른바 '원샷법'으로 불린다.
덕양산업은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최대 5년간 정부가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자 선정에 가산점을 받거나 각종 투자 절차 간소화, 은행 빛 상환 목적의 자산 매각 시 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세 납부 연기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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