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운영하는 갤러리아백화점타임월드점 외관/사진=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전에 위치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식당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식당가는 폐쇄됐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화갤러이아타임월드는 음식 매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대전 서구 보건소로부터 전달 받았다.

해당 직원은 식당가 해담의 주방 근무자로 지난 21∼22일 근무하지 않다가 23일 출근한 뒤, 24일 휴무인 상태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이 직원과 밀접 접촉한 같은 음식 매장 직원 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타임월드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일반 고객과는 직접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타임월드는 오전 11시부터 11층 식품관 '고메이 월드'를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진행 중으로 26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해담' 식당은 당분간 휴점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