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과 상생협력을 위해 2018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간담회는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나아가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LH와 건설업계 간 대화와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두 기관은 ▲건설하도급 공정성 제고 방안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확대 ▲전문건설공사 분리발주 확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협조 방안 등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는 그동안 LH가 추진한 ▲공사기간 연장 시 하수급업체 간접비 반영 ▲원도급인의 하도급 계약 시 부당특약 방지제도 ▲조경식재 유지관리비용 추가반영 등의 상생협력 실현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올해 건설사업 지원을 위해 23조7000억원의 사업비 투자를 추진하는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건설협회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