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지난달 19일 개인 명의로 이태원동 지하 1층~지상 2층(대지면적 347㎡, 연면적 200㎡) 규모의 단독주택을 46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 3.3㎡당 4430만원선이다. /사진제공=원빌딩
배우 황정음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46억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황정음은 지난달 19일 개인 명의로 이태원동 지하 1층~지상 2층(대지면적 347㎡, 연면적 200㎡) 규모의 단독주택을 46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 3.3㎡당 4430만원선이다.


뒤쪽은 남산에 둘러싸여 있고 집앞으로 경리단길이 지나는 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이 반경 1100m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황정음의 집은 최근 방송에서 화제가 된 배우 유아인의 단독주택 바로 앞에 있다. 개그맨 박명수도 대각선에 위치한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채혜정 원빌딩 부동산중개팀장은 "황정음의 집은 이태원에서 지대가 높은 곳으로 서울이 한눈에 보여 전망이 좋다"며 "사생활 보호와 이동의 편리함, 자녀 교육 환경 등을 갖춘 집"고 말했다.


황정음은 2018년에도 자신이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엔터테이먼트 법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빌딩을 약 62억원에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