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상승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 '코 스프레이 치료제'인 GLS-1200 기대감이 반영된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6.74%(620원) 상승한 9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상 임상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감염 방지 '코 스프레이 치료제'인 GLS-1200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임상연구센터에서 첫 번째 임상시험대상자에게 투약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연구는 지난 4월 말 미국 FDA로부터 2상 임상연구를 승인받은 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임상연구센터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 절차를 수행해 완료했고 첫 번째 임상시험대상자의 투약이 이뤄졌다"며 "현재 임상시험대상자의 모집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225명을 대상으로 하는 투약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