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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25일 대비 17명 증가한 1267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417명이 격리 중이며 843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7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발생 원인은 ▲왕성교회 관련 6명 ▲리치웨이 관련 1명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1명 ▲해외접촉 1명 등이다.
지난 24일 관악구 왕성교회 교인인 30대 여성이 최초 확진된 이후 25일 같은 교회 교인 7명이 추가 확진된 이후 4명이 더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현 시각 기준 관련 확진자는 모두 12명이며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11명이다. 이 중 서대문구 소재 이대부고 교사 1명이 확진돼 등교중지 및 긴급방역 등 조치가 이뤄졌다.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최초 확진자는 지난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에 이어 19일부터 20일까지 교회 MT에 참여했다.
이에 서울시는 성가대 연습 및 교회 MT에 참석한 교인 4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왕성교회와 해당 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 임시폐쇄와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지난 21일 예배에 참석한 학생들은 등교 중지 조치됐다.
서울시는 선제적 검사로 지난 21일 예배 참석자 1696명(26일까지 조사 기준)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추가 접촉자를 확인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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