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분양에 청약자가 몰려 계약 흥행 기대감이 고조됐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공급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가 최고 122.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송도가 규제지역으로 지정 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들의 선택이 많았던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아파트 청약 1순위 접수 결과 62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7922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44.7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84㎡E가 49가구에 5982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122.08대1을 기록했다.

84㎡F도 49가구에 3358건이 접수돼 68.53대1을 기록했으며 84㎡A는 67.21대1을 기록하며 경쟁이 치열했다.


분양 관계자는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서울과 경기도 시민들이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5㎡, 총 110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 2020년 12월 개통예정),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 구간 예비타당성 통과)이 계획됐고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도 개통 예정이라 교통여건도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