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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도에 따르면 목포시 64세 여성이 민관기관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여성은 기침과 오한 증세를 호소해 전날 오후 5시쯤 목포의 한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이날 오전 8시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해외를 다녀오진 않았고 최근 남편의 암 치료를 위해 광주를 몇 차례 방문했다고 전했다.
2차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5시쯤 나올 예정이며 전남도는 결과에 따라 오후 6시 긴급 브리핑을 가질 계획이다. 2차에서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전남에서는 21번째 확진자로 분류된다.
전남에서는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19명이 퇴원하고 현재 1명(해외유입)이 순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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