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데뷔 첫 미니앨범 'Maria(마리아)'로 대중과 만난다.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데뷔 첫 미니앨범 'Maria(마리아)'로 대중과 만난다.

화사는 29일인 오늘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마리아'를 발표하고 솔로활동에 매진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마리아'는 무자비한 세상에게 받은 상처를 타인을 향한 미움으로 뱉어내기보다는 스스로를 위해 다시 꿈을 꾸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

화사는 앞서 지난 17일 SNS를 통해 고혹적인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며 솔로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기도 했다.

신곡 '마리아'는 화사와 박우상 RBW 프로듀서의 협업곡으로 한번 들으면 귓가를 맴도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화사의 또 다른 자아를 '마리아'로 표현하며 화사가 직접 스토리 기획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마리아'는 화사가 자신에게 그리고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를 마음 한켠에서 꺼내 담은 앨범이다. 화사만의 애정 어린 메시지는 물론 유니크한 퍼포먼스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